김보람님의 댓글(좋아요 169개)오들이 이제 메주님께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는거 같네요오늘도 여전히 귀여운 오여사와 먼봉휴요네요김은선님의 댓글(좋아요 124개)오들이 새벽울음은 마음아프지만 도련님들이 별반응 안보이는건 그나마 다행이네요~ 도련님들까지 쟤뭐야 하면 생각도 하기 싫으니까요. 역시 중년의 침착 도련님들 ㅎㅎ몽블리님의 댓글(좋아요 35개)메주님 오들이 밥줄때 안놀라게하려구 엉덩이를 어디까지 빼시는건지..뭔가 짠하고 이제 좀 덜 무서워 해서 기특도하고 그르네여ksss y님의 댓글(좋아요 46개)예쁜 집어서 사는 이쁜 애기들 너무 힐링언제나함께by여니님의 댓글(좋아요 25개)오들아 힘내 넌 잘할거야 근데 목소리도 이뻐요ㅋㅋ 도련님들이 신경 안써서 다행이에요 근데 남집사 다리 위에 올라간건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