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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님의 댓글(좋아요 169개)
오들이 이제 메주님께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는거 같네요오늘도 여전히 귀여운 오여사와 먼봉휴요네요김은선님의 댓글(좋아요 124개)
오들이 새벽울음은 마음아프지만 도련님들이 별반응 안보이는건 그나마 다행이네요~ 도련님들까지 쟤뭐야 하면 생각도 하기 싫으니까요. 역시 중년의 침착 도련님들 ㅎㅎ몽블리님의 댓글(좋아요 35개)
메주님 오들이 밥줄때 안놀라게하려구 엉덩이를 어디까지 빼시는건지..뭔가 짠하고 이제 좀 덜 무서워 해서 기특도하고 그르네여ksss y님의 댓글(좋아요 46개)
예쁜 집어서 사는 이쁜 애기들 너무 힐링언제나함께by여니님의 댓글(좋아요 25개)
오들아 힘내 넌 잘할거야 근데 목소리도 이뻐요ㅋㅋ 도련님들이 신경 안써서 다행이에요 근데 남집사 다리 위에 올라간건 신기하네요^^ 아니 큰데 놔두고 구석에서 자는 울 도련님들한평범님의 댓글(좋아요 33개)
오데렐라 목소리 참 앙칼지고 예쁘네요 ㅎㅎㅎ 집좋네요 부럽습니다^^경북시골[Gyeongbuk Korea]님의 댓글(좋아요 61개)
서러운 오드라와 그려려니 하는 도련님들과 즐기자 모드인 남집사님의 환장의 콜라보 ㅋㅋㅋ뚜뚜님의 댓글(좋아요 26개)
오드리 저러케 우는데 먼봉휴요 신경도 안쓰는거 너무 신기해요 ㅋㅋㅋㅋㅋ 같은집 살면 하루종일 문앞에서 킁킁댈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