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iyu3148님의 댓글(좋아요 44개)강주은씨, 예전부터 참 좋아보여요. 아내로서, 엄마로서, 그리고 생활인으로도 ...수수하고 평범하면서도 기품 있어 보이고.@remonbar7님의 댓글(좋아요 87개)최배우님 엄마아빠한테 애교부리는 아이마냥 순수한 모습이 한편으로 뭉클하고 너무나 따뜻해 보여 훈훈하네요. 그리고 아내분 말씀처럼 명절이나 김장철에 부모님이랑 가족들이랑 음식나눠먹는 모습이 부러웠다 했는데...저도 그마음 입니다 가족 많은 집이 부러워요...시부모님이나 친정부모님들이 자식들 힘들게 하는집은 극소수라 보거든요...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자식 힘들까봐...말이나 행동을 배려해 주는 집이 더 많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저는 친정이든 시댁이든 부모님이랑 형제들 있는 집이 부러워요.@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