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sp9hc1yv7x님의 댓글(좋아요 39개)
해저에 케이블로 연결하는 수상부표나 수중부표 같은데. 겉은 철제로 만들고 속은 폴리우레탄 같은 가벼운거로 채워놓은게 많이 사용됨@chansung71님의 댓글(좋아요 302개)
군용항구 적잠수함 침투저지할때 쓰는것 같네요그렇다고 폭발하는 기뢰는 아니고물속에 그물을 걸어둬서 잠수정같은거 침투방지용수중부표@gustj72600님의 댓글(좋아요 55개)
아주 옛 1차세계대전 같은 시기에 만들어진, 혹은 그 이전에 만들어진 부표라서 쇠로 만들었거나,끝이 떨어져나간 기뢰일 수 있음. 후자의 위험때문에 폭발물 처리반 부른듯@plotsame3373님의 댓글(좋아요 26개)
이번에 이슈화되었던 미국 영공의 풍선처럼, 저것도 밑 바닥에 각종 센서 덕지덕지 붙여놓고 물 위에 둥둥 떠서 물 속 잠수함이라던가 각종 정보를 얻는데 사용되었을 듯@user-qz4cw1pd1w님의 댓글(좋아요 2개)
전세계적으로 위기상황인것 같습니다자신의 몸을 지키시기 바랍니다@user-iv7ky5xb5s님의 댓글(좋아요 36개)
화성이 이렇게 작았는지 몰랐습니다.@stepstep3807님의 댓글(좋아요 39개)
어릴적 시골 섬마을엔고리까지 똑같이 생긴 미니미들(핸드볼크기)바닷가에 깔리고 깔렸었다..@user-hm8si5ed4g님의 댓글(좋아요 1개)
물 위에뜨는 부표가 아니고 물속 중간에 떠 있을 수 있는 부표임 무언가 고리도 달려있는것으로 보아 수중에 무언가 설치할때쓰이는 용도인듯@user-by5zq8hu2f님의 댓글(좋아요 1개)
비취볼이었는데 방사능때문에 그렇게 된것이 아닐까 예상해봅니다@reigyeonggi8942님의 댓글(좋아요 0개)
댓글 종합 살펴본 결과... 지뢰라고 하신분들이 맞는듯, 배잡는거 그것일듯 합니다!속은 텅 비어 있어서 지뢰에 매달고 어중간한 높이에 둥둥 떠있게 하는 용도..저도 건물 부시는 그거 아닌가 했는데 그거면 떠밀려 올수가 없음! 단 속이 바다물에 녹아 없어지는 것일수 있나 ..? 이런거면 가능 한듯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