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계연님의 댓글(좋아요 16개)
호섭아 이젠 아프지 말고 꽃길만 걷길바랄께~~연두&보리 집사의 하루님의 댓글(좋아요 127개)
집사의 사랑과 정성이 느껴지네요오늘도 행복한 영상 감사합니다~유정민님의 댓글(좋아요 168개)
호쩝이 분리불안 영상도 있는데 어찌나 마음 아프던지요애섭이 때 고생했으니까 이제는 행복한 일이 더 많기를 기원할게🫶그나저나 중간중간 애기씨 토닥토닥해주시면서 말씀하시는데 얼마나 웃었는지 ㅋㅋㅋ라클 미님의 댓글(좋아요 74개)
본인 반려동물에게 자신의 성 붙여 부르는게 왤케 귀엽고 입꼬리가 올라가죠?? 넘 조앙김팬님의 댓글(좋아요 13개)
호섭이가 아가 때부터 아픈 냥이였군요 그래도 좋은 보호자분과 유능한 수의사쌤 만나서 씩씩한 으른냥이로 잘 자랐네요 다행입니다 ㅠㅠTen Cats의 브이로그님의 댓글(좋아요 68개)
호섭이 집사님 대단하세요수의사님 리액션 귀여워요ㅋㅋㅋmincho님의 댓글(좋아요 48개)
호서비가 아팠구나... 담당 수의사님 덕분에 건강한 호섭이를 볼 수 있었군요 다행입니다ㅜㅜ인간실격님의 댓글(좋아요 62개)
호서비의 큰누, 작은누가 엄청 정성스레 호서비 키워주셔서 건강하게 잘 살고 있는 거 같아요 큰누, 작은누 짱짱사또밥푸리 ddo bobbi님의 댓글(좋아요 41개)
누가 뭐래더 의사샘한테 듣는 잘키우셨다 가 제일 좋은 말일듯요물붕님의 댓글(좋아요 98개)
호섭이 정말 훌륭하신 수의사님 만나고 천사같은 눈나들 만나서 천만다행이야